조커는 왜 비판과 논란을 불렀을까?

댓글

  1. Steve

    Steve12 시간 전

    진짜 더보이 말씀하신거 보니까 주인공에 이입되지 않게 약간 어색한 피해자를 둔것처럼 감독의 의도가 같은 행위를 다른 시선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시선의 다양성을 알게해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ㅋ

  2. 카카로트김성태

    카카로트김성태13 시간 전

    영화 리뷰 유튜버중에서는 발없는새가 최고이다!

  3. 이준우

    이준우13 시간 전

    유튜버님! 당신이 마음에 여유가 없고 세상을 삐딱하게 보니까 이런 영상을 만드신것 같아요ㅜ 긍정적으로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전 조커가 안타깝고 불쌍하게만 보이던대 참 이상하네요;;

  4. 에이체

    에이체9 시간 전

    음..근데 리뷰자체가 자신이 느낀것을 말하는것이기도 이건 개인에따라 보는면이 다른거라 누구한텐 조커에대한 생각이 다를수도있다고 생각해여

  5. Tree Free

    Tree Free16 시간 전

    조커 같은 사람이 나타난다는 것 = 사회가 혼란하다는 것 = 기득권이 소외계층을 돌보지 못하고 오히려 대립각을 세운다는 것 (영화에 나오듯이 상담소 폐쇄나 환경미화원 파업에 대한 무대책 방치로 인한 위생문제 등 소외계층을 더욱 비인간적 상황으로 몰아가는 기득권의 공공의식 결여와 무관심 등) 기득권이 책임(이끌고 챙겨주는것)을 방기하는 사회에서, 비기득권이 책임(따르고 순종하는것)을 방기하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자연스러운 이치인듯.

  6. seol hyeonho

    seol hyeonho18 시간 전

    현실과 허상의 경계가 어디인가 고담시에 사는 시민이 과연 누구일까

  7. 김쌩쌩

    김쌩쌩일 전

    이 영화를 보고 사람을 죽일 사람이면 이미 죽이고 있거나 죽였다.

  8. 김성현

    김성현일 전

    마치 이런상황이러면 이론 악행을 저지르는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는것같은 내용에 상당히 당황했내요...이정도의 폭력성과 내용이라면 최소 19금 등급을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이상하게 우리나라 등급이 폭력에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듯 하내요

  9. 카레머핀

    카레머핀일 전

    도대체 왜 어느 나라건 그 잘나신 꼰대님들 께서는하나같이 대중은 이해하고 납득 한다고 해서 공감 하고 동의까지 할거라고 착각 하는건지. 뉴스에 보도 되고 시사 프로나 다큐로 자세히 소개되는 범죄나 테러들은 대중이 모방 할거라는 걱정에 어떻게 용납들 하실까. 걱정 하시는 꼰대님들 생각 해서라도 다음주에 또 보러 가야지~

  10. 넌누구냐

    넌누구냐일 전

    아침드라마같은 인생이라 조커같은 사람은 소수지만 사회마다 있을거같은데 그사람이 구원받을수 있냐 아니면 악행이 지지받느냐가 중요한거같네요... 저는 아서가 불쌍하지만 딱히 착한사람이 타락한거같진 않아서 과정은 이해가지만 너아어어무 시궁창이라 이질감이 컷네요

  11. 불파만지파참

    불파만지파참일 전

    왜 자기는 의 정도에 머물면서 다른사람은 의 단계로 갈꺼라고 생각하는 거지? 이런 생각이..조커가 만들어지는 원인이라고 이 영화는 말하고 있던데..아냐? 게임이 사람을 중독시켜 현실과 멀어지게 만든다는 주장과 현실에 적응못한 사람이 게임으로 도피하는 거라는 주장이 있어. 마찬가지로 이 영화가 조커를 만들거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총기난사사건류에 대한 해석으로 이 영화를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즉 영화에대한 경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12. 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일 전

    이 분의 결론을 존중은 하지만 이 리뷰는 현실에서 이런 영화는 위험을 창출한다는 리뷰라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군요 마치 조커 영화안에서 왜 소외계층들이 분노해서 조커분장을 하는지 이해볼려고 노력하지않고 그들을 진정시킬 돈에 대해 논하는 토마스 웨인처럼 말입니다 필립스 감독은 이 영화는 타 영화처럼 부드러운 경고를 하는 대신에 송곳으로 미국의 아픈 부위를 쉴세없이 찌르는 방식으로 경고를 하는걸 택한겁니다 물론 비판은 피해가는건 어렵겠지만 이런 영화가 빈민계층이 아니라 좋은 교육을 다 받고 영화를 만들고 평론하는 사람들이 열광했는지는 다들 아실껍니다 허나 이 리뷰는 사회학적으로 갈등론자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논제에서 제외시킬려는 리뷰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분의 입장이 잘 못된건 아니지만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조커는 정말 모두가 정말 소외된 계층에게 위선을 떨고있었구나 하고 자각하게끔 하는 좋은영화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3. 김밍

    김밍일 전

    말투가 특이하시네 근데 좋아요ㅋㅋ

  14. goood K

    goood K2 일 전

    노약자 미성년자 페미 이분들만 안보면됨

  15. As one

    As one2 일 전

    피시방 살인사건의 김성수가 떠오르네요 무례하다고, 사람들은 왜 자신에게 예의를 갖추지않는거냐고 피시방 알바생조차도 자신을 무시하는순간 사회에 소외된채로 살아왔고 정신이상이있는 김성수는 폭발해버리고 저질러버린게 아닐까

  16. 오레오쿠앤크

    오레오쿠앤크2 일 전

    이번 조커는 단순히 영화가 아니라 너무 리얼해서 실제로 조커가 나올 수 있다는 것과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아서가 미쳐서 조커가 된게 아니라 아서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미친 사회라고 생각

  17. 에이체

    에이체2 일 전

    근데 더 소름돋았던건 호아킨피닉스 와히스레져가 절친이였다던데 둘다 영화의획을 귿다니 대단하네여

  18. 클리토리스아누애널두

    클리토리스아누애널두2 일 전

    아니...젤 안쓰러웠던게....뛰는 뒷모습이 너무 처량했어ㅠ

  19. 구한경

    구한경2 일 전

    조커를 보고 모방범죄가 우려되는 우리의 사회에서는 조커가 되기를 두려워하기보다 머레이같은 사람이 되는것을 두려워해야한다

  20. z ja

    z ja3 일 전

    마지막 만신창이된 조커가 본넷우에서 일어날때 하마트면 손들어올릴번햇어요.

  21. 염불

    염불3 일 전

    소신 발언하나 하겠습니다. 악당을 죽이는 악당은 찬성합니다. 실제로 장대호가 죽인 사람이 악당인지 아니면 장대호의 뇌피셜인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장대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슨 이유일까요? 바로 사회악을 처벌하는 수단이 너무 가볍고, 때때로 죽어야 마땅할 것 같은 사람이 잘 먹고 잘 살기 때문이죠. 도덕적인 관념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렵지만 누가 보더라도 나쁜 사람이라는 게 눈에 보인다면 그 사람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2. ᆞᆞ

    ᆞᆞ3 일 전

    영화를 보는내내 어떻게 해서든 스스로 조커를 정당화 시카기나 옹호하지 않으려고 고생했네

  23. 방구머겅

    방구머겅3 일 전

    이번에는 크게 반대합니다. 어떤 대부분의 비평가들인지 레퍼런스가 없고 그냥 말씀하신것도 유감이고, 대부분의 유튜브로 Joker review, Joker movie reaction 을 보면 이 비평가들은 이런일은 택시드라이버, natural born killer(잔인함) , A clcokwork Orange(잔인함), Dark knight(영국에서 폭동으로 염려된다고 했었음),인디아나존스-a temple of Doom(생생하게 살인묘사), 에서도 엄청 많이 이뤄졌었죠? 몇십년동안 ? 물론 몇명은 영화를 보고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했지만, 그렇다고 한순간에 컷! 해버립니까? 독재국가에요? 이걸보는 많은 사람들은 발없는새님이나 다른 비평가처럼 "와~ 살인이 정당화 될수있겠다, 너무 위험한데?" 이런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커가 앓고있었던 Pathological Laughter 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복지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가 ? 이런쪽의 생각을 하죠, 그리고 이런식의 재조명이 필요한것이 이런때가아니면 대중은 생각할 계기나 되보기나 하겠습니까? 생각하시는 경우의 수 에대해서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것같네요.

  24. Kyung

    Kyung3 일 전

    '이걸 보는 많은 사람들' 의 레퍼런스가 모호한건 님도 마찬가지 인데요 님이 비판하고 있는 점이 님한테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어요 글 한번 다시 읽어봐요

  25. 장연상

    장연상3 일 전

    마지막 뉴스장면은 어떤의미인지...

  26. 전재환

    전재환3 일 전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아서를 제가 처음 봤을때 영화 '양들의 침묵'의 '버팔로 빌'과 닮은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영화 결말 조커가 될때는 '한니발 렉터'의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27. 크림슨

    크림슨3 일 전

    히어로 영화 본다고 히어로 안되듯이 악당영화 본다고 악당짓은 안한다 그냥 나쁜놈이 나쁜거다

  28. 장경철

    장경철3 일 전

    나쁜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이다. 어떻게보면 성선설이네?

  29. 기또

    기또3 일 전

    보면서 너무 현실적이라 ... 지금 우리나라 모습이 보이는듯해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조커가 이 시대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커가 너무 매력적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30. ᄐᄐ

    ᄐᄐ2 일 전

    조커같은 새끼가 나오면 대항마로 배트맨이랑 퍼니셔 같은 사람들도 무조건 나오지

  31. 나광호

    나광호4 일 전

    뭔 소리야 저런거 보면 '울고 싶은데 뺨 때렸다' 싶어하는 인간들이 없겠어?

  32. 박주현

    박주현4 일 전

    조커영화가아니라 싸이코패스영화다 재미없는영화였다...돈아깝

  33. Greeny

    Greeny4 일 전

    저도 보면서 아 소름끼칠정도로 현실적이고 위험하다 싶었지만 결과적으로 영화가 보여주는건 사회약자문제에 대한 현대사회의 차가운 외면이 아닐가요. 그에 알맞게 자기자신을 뒤돌아 보라는 경고적인 보이스가 강조된 영화지만 지금 댓글창을 보기만하더라도 고담시 그대로 옮겨놓은듯 싶네요 .. 차갑고 자기과잉보호와 이기적인 댓글들은 현실에서도 보고싶은것만 보고 상대방의 시선에서 생각하지 않고 외면해버리는 사람들인듯. 그점에서 이영화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 오스카상도 기대가 됩니다

  34. hwan yoon

    hwan yoon4 일 전

    한없이 어둡고 웃을장면도 없지만 러닝타임 진짜 짧게느껴짐

  35. 차이락

    차이락4 일 전

    인물을 이해하는 것과 그 인물을 자신과 동일화 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이해를 요구하듯 나레이션 합니다. 그리고 조커가 되는 그 순간까지도 이 영화는 저에게 (미쳤긴 했지만) 슬펐습니다.

  36. J Jin

    J Jin4 일 전

    조커의 그림자가 너무 짙은 나머지, 브루스 웨인의 비극 만으론 관객을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 이 영화의 단점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음.

  37. 유승오

    유승오4 일 전

    마지막 뉴스가 저의 뇌리를 때리는군요...... 한국사회는 현재 어지럽다는 거지요. 그리고 JOKER.....

  38. 정재원

    정재원4 일 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 완벽한 시각입니다.

  39. 판돌이광

    판돌이광4 일 전

    이거보고 사고칠사람은 다른거보고 환경 동기에도 사고친다 좀 ㅡㅡ꼰대들

  40. 김윤영

    김윤영4 일 전

    앜ㅋㅋㅋ 저 발없는새님 영상첨보눈데 아 속도 안돌려놨나보다 하고 속도 늦출려고들어갓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1. 시간금

    시간금4 일 전

    다른 영화에 대한 얘기가 너무 많아요. 조커에 대한 얘기가 아닌거 같아요.

  42. 래퍼토리

    래퍼토리4 일 전

    거의 모든 조커의 리뷰를 보면 이영화를 관통하는 단어를 '망상'으로 보는거같다.나는 좀 다른관점에서 봤는데, 이 영화를 관통하는 단어는 '이해'인거같다.이영화를 보다보면 아서는 결국 모두에게 '이해'를 바라고 양해를 구한다.꼬깃꼬깃 코팅해놓은 자신의 문제를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이해해주길 바란다.하지만 그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한다. 모르는 사람들도, 주변인도, 심지어 정신과치료사(?)조차 이해하지 못한다.전체적 맥락으로 봤을때 단 두명, 엄마 페니와 , 난쟁이 두명뿐이다. 페니와 난쟁이 둘다 누가봐도 정신적,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는사람이며 페니는 결국 과거의 이유로 조커가 살해하였지만,난쟁이는 본인의 살인사건의 목격자이지만 살려 보낸다.기존 영화나 기타장르에서 비춰졌던, 자애롭던 토머스웨인은 실제로는 자애로울지 모른다. 허나 이영화에서 보여주고자했던토마스웨인은 귀족 혹은 부자가 바라보는 하층민에 대한 몰이해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실제로 웨인은 출마하면서 하층민에게도 살기좋은 고담을 만들고싶었을지는 모르나. 그들을 광대에 빗대어 표현하기도하는 등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강하게 표현하고자 한것같다.아서가 토마스를 만났을때 울먹이며 그냥 안아줄수 있잔아요. 라고하는 대사나 아서가 하는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보면그는 사회에 섞여들어가고싶은(코미디 클럽이나 머레이쇼망상장면에서 남들이 다 웃은후 본인도 웃는장면은 본인은 공감하지 못하지만 다른사람들과 섞이고픈 그의 욕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조롱하였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을 이해시키려 하지않은 전환점이 총이라는 매개체로 벌어진 살인.살인이후 점점 아서는 조커가되며 변화한다. 대중은 그의 살인에 열광하기 시작했으며, 아서가 조심하고 자중하는 모습이아니라 . 조커로서 자신의 기분 그대로를표출하는 모습에 대중은 광기어린 지지를 보냈다.이제 더이상 아서의 이해시키려는 모습은 없다. 그저 조커그대로 이해하는자들을 품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조커는 이런말을한다. 재미있는 조크가 생각나서요. 하지만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것입니다. 완전한 조커로서 변모한 아서의 모습을 대변하는 단 한줄의 대사. 당신은 이해하지 못 할 것입니다. 이제 조커는 더이상 사람들을 이해시키려 하지 않는다.이게 조커의 시작이고 조커의 케릭터성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ps - 조커의 생각의 전환은 그의 웃음으로도 비추어 지는데.아서의 웃음은 기침같은 것이다. 참을래야 참을수없고 가리고싶어한다.화생방훈련해보신분들은 알것이다 나오는 기침을 꾸역꾸역참으면 트름이 나오는데아서는 원치않은 웃음이 행해질때면 목을잡고 꺽꺽거리며 참는 모습이나온다.부서진 경찰차에 올라가 춤을 추고 피로 웃음을 그리면서 이제 더이상 그 웃음을 감추지 않겟다는욕망이 드러난다.

  43. 더브라위너

    더브라위너4 일 전

    조커가 사람을 죽일 때마다 같이 웃게 되서 더 무서운 영화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조커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짐 특히 머레이쇼에 방청하러 갔을 때 너무 좋아했는데 머레이가 배신하는 거 보고 너무 불쌍했음

  44. Jinhong J

    Jinhong J13 시간 전

    그거 방청가는걸 혼자 망상한거임 현실은 페니옆에서 티비본거임

  45. 오형제

    오형제4 일 전

    이세상의 모든 왕따들이 이 영화를 보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군요...

  46. 복치대대

    복치대대4 일 전

    솔직히..... 호아킨의 연기는 대단했지만 연출이 좀 이해가 안가고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음. 아서가 학대나 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커 입장에 전혀ㅡ 공감이 안가고 오히려 이런 폭발물같은 인간한테 적정한 거리를 두고 간헐적으로 혐오감을 내비치기도 하는 주변인들이 정상적으로 보였음. 인터넷 한줄평에 '착하게 사는것은 높은 계단을 오르는것과 같지만 내려올땐 빠르고 즐겁다?' 같은 글이 있던데 솔직히 영화를 다 보고나서도 아서가 무슨 계단을 오르려 했다는건지 모르겠음. 시도하려고 했다 해도 적극적으로는 절대 아니었고. 웨인에게 하는 말들도 진실한 도움의 요청이라기보다 공격적인 투정에 가까웠다는 느낌. 영화에 표현된 아서는 '악인으로 변모한, 원래는 정상적이었던 인간'이 아니라 극초반부터 잔뜩 예열되어 터지기 일보직전의 폭발물같은 '원래부터 비정상인' 인간 같았음. 그래서 사회가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 식의 주장이 전혀 설득력 있게 느껴지지 않았음. 사람들이 아서한테 하는 불공정한 대우랍시고 표현되는 행동들도 사회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으레 하기마련인 상식선에서의 조롱과 기피같은 느낌이었고 감독이 만약 조커를 사회적 약자로 표현하려 시도했던 것이라면 성공적인 연출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것 같다는거.

  47. ha li

    ha li4 일 전

    영화 감상평이 배우신분 같다!

  48. 이동희

    이동희4 일 전

    나는 조커가 난쟁이 친구한테 라고 하는 제일 감명깊었는데 가장 낮은 위치에 있고 무시당하는 장애인만이 자신을 위로해주고, 완벽한 조커가 되기 직전 잠시나마 사람으로 바뀌는 부분이 너무 소름돋는 장면이었던거 같음

  49. 나나맘맘마

    나나맘맘마4 일 전

    조커가 한말중 반대되는 경우가 배트맨인걸 생각하면 배트맨도 또 내줬으면 좋겠음.. 조커도 좋지만 언좋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신념을지키는 배트맨도 좋음 ㅠ

  50. Barusa

    Barusa4 일 전

    지금까지 발없는 새님의 영상 중 이번 영상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멋집니다.

  51. 어떤고통을선사해줄까

    어떤고통을선사해줄까4 일 전

    연기력빼고는 진짜 찝찝한영화...솔직히 노잼이었음

  52. DoDo Chu

    DoDo Chu3 일 전

    몇 살이세요?

  53. BJ K

    BJ K4 일 전

    또 시크한척 또 아는척...

  54. 내재햐

    내재햐4 일 전

    조커를 이해하고 싶지 않다. 다만, 아서를 이해할 뿐이다.

  55. Minsly

    Minsly4 일 전

    장애인에게 무례하고 타인에게 불친절하며 사회적 약자에게 무관심한 이 잘못된 사회를 문제 삼아야지 조커의 모방범죄를 걱정하다니?? 훨씬 잔인하고 더 많은 살인과 범죄가 나오는 영화가 수두룩한데 실제로 다크나이트 조커가 훨씬 많이 죽임

  56. Brian 1911

    Brian 19115 일 전

    어제 봤습니다... 하마터면 조커가 제가 될뻔했습니다 ㄷㄷ

  57. 이문규

    이문규5 일 전

    조커를 통해 소외되는 자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회적 배경이 본 영화와 다르지만 어느 사회에나 잘 어울리지 못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니까요.

  58. 이현욱

    이현욱5 일 전

    영화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면 조커가 모방범죄 위험이 있으니 '정신병자'들에 대한 적극적 케어를 하자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적 사고방식 아닌가? 조커가 일반적 사람도 아니고 애초에 극심한 정신병자인데?!

  59. 이빨임

    이빨임5 일 전

    뭐 별걸 다 오바하고 있네 니가 기자새끼냐 지들 밥그릇 사수 할려고 하주 그냥 개 잡소리를 하네

  60. axel09072

    axel090725 일 전

    환경적요인으로 살인자가 된건 알겠는데 동명이인이라고 봐야지~ 저런 정신적으로 유약하고 육체적으로 나약한 인물이 베트맨의 숙적 조커라고? 무려 고담시의 악인들을 이끄는 악중의 악 조커? 일반성인남자 한명의 완력에도 무참히 제압당하는자가 조커? 영화는 재밌었지만 베트맨의 상대 조커라고 하기에는 한참 모자랐음 청소년기의 방황하는 인물이라면 모를까 중년 아재라서 성장성도 없고 그냥 흥미로운 재해석정도

  61. 유성혁

    유성혁5 일 전

    제발 영화보고 현실에 대입 좀 하지말아라 그렇게 따지면 공포영화도 만들면 안되겠네 사람들이 귀신있다고 사회가 난리날수있으니까 깔게 없으니까 별 이상한 이유로 까는 사람들 니들이 더 이상하다 진짜

  62. 헤비프로불편러

    헤비프로불편러일 전

    영화 안봄?

  63. Jon Park

    Jon Park5 일 전

    평상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행동과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행동을 되돌아 보게 됐습니다

  64. Jon Park

    Jon Park5 일 전

    오스카 받을수 밖에 없다

  65. turino ik

    turino ik5 일 전

    리뷰를 랩하시나요? 말겁나 빠름 ㅋㅋ 아웃사이더인줄

  66. Hun Lee

    Hun Lee5 일 전

    합당해. 그의 악행은.

  67. 화선연

    화선연5 일 전

    선과 악은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어떤식으로 고정관념의 리미티드를 넘어서고 인간의 종속성을 문제를 인식한다면 조커가 되는 것도 불가능 한 것도 아니겠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종속관계 집착을 합니다 법은 정의랑 연관이 없고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정의가 아닌걸 무너트린다고 악마일까요? 우리가 정의라고 믿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커는 그런의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